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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V/AIDS 맞춤형 요양서비스 모델 개발 추진
  • 작성일 : 2018-10-18 11:41:13
    작성자 : 상담센터

질병관리본부는 최근 'HIV/AIDS 질병맞춤형요양(병원및돌봄)서비스 모델 개발'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.

 

HIV/AIDS 감염인의 경우 요양병원에 있어서 관련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의 입원하는데 있어서 거부당하는 등 차별 받아온 것이 현실이다.

 

뿐만 아니라 날로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HIV 생존 감염인들 역시 증가하고 있는데, 의료 차별로 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이 실태이기에 이를 개선하고자 나선 것이다.

 

'감염인(HIV/AIDS) 의료차별 실태조사(2016)'에 따르면, 감염인이 의료 현장에서 경험하는 차별은 꽤 높은 수준이다.

 

특히 요양병원의 입원 거부의 경우 51.1%로 과반이상이 거절당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.

 

이 같은 실정을 고려해 질병관리본부 측은 "HIV/AIDS에 대한 의료차별 개선 및 증가하는 장기요양 수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HIV/AIDS 질병특성을 고려한 요양 서비스 가이드 및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""HIV/AIDS 질병 맞춤형 요양 서비스 가이드 개발을 통해 HIV 감염인 및 AIDS 환자의 요양병원의 입원 가능 기반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의료차별을 개선할 수 있길 기대한다"고 말했다.

 

이어 "연구결과는 HIV 중증 감염인과 고령 감염인을 위한 질병 맞춤형 요양서비스 모델 개발 및 장기요양 비용지원 개선 전략 개발을 통한 장기요양 대책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"고 덧붙였다.